9월 8일/ 하나님께 의지한 싸움

# 온 마음 다해 주님을 사랑하라!

by 글탐가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고후 10:5)
우리는 죄와 결코 싸울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그분의 구속을 통해 죄를 다루실 수 있을 뿐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육에 속한 삶을 영에 속한 삶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하나님께서도 그 싸움이 쉽도록 의도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싸움은 오직 계속적인 믿음의 선택을 통해 승리할 수 있는 싸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성품이 거룩해지고 있다는 느낌이 아니라 죄 사함을 통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죄 사함을 받은 그 상태에서 계속적인 믿음의 선택을 통해 거룩한 성품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365 묵상집 중에서 발췌-

"테스트예요. 훈련이 끝나면 이제 그 훈련을 잘했나 테스트 경기를 시작하니까, 이때 잘해야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나님께서는 훈련 후에 항상, 어떤 상황 가운데 우리를 몰아넣으셔서 실제로 믿음을 지키는지

테스트해보신다는 것이다.

이 테스트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믿음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아니면 여전히 보잘것없는지 깨닫게 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나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으로 인한 결과는 나의 몫이다.

내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선택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우리의 마음에 달려있다.

그 마음이 지켜지느냐 지켜지지 않느냐가 눈에 드러나는 곳이 바로 테스트하는 그 상황이다.


나에게 힘든 상황이 온다면 우리는 빨리 캐치해야 한다.


'으음~ 이 상황에서 나는 주님만 붙잡고 나아가리라!"


또 나에게 대단한 성공이 온다면 우리는 이것도 테스트임을 빨리 깨달아 알아야 한다.


'으음~이 성공이 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주님께로부터 왔구나! 그렇다면 이것을 주님을 위해

어떻게 사용하지?!'


도식적인 이야기 같지만 정말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마음은 새로운 사건을 만나고

그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나의 반응을 보고 알 수 있다.

그래서 마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마음이 주께로 향하게 해야 한다.

그러면 주님을 찾는 마음이 간절해진다.

나의 간절한 호소에 주님을 만난다면

우리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이곳에는 강제성이 없다.

또한 억지로 하는 행위도 없다.

그냥, 마음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면 저절로 되는 일이 된다.


마음을 주님께로 향하라.

그리고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라!

나의 간절함에 응답하시고 보답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런 하나님을 나의 삶의 깊은 곳으로 초대하기를 바란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