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돌이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셋째가 찾아왔습니다.
셋째까지 계획했나는 물음에는, 계획이지만 조금 빨랐다는 답변을 하곤 합니다.
저출산 시대에 셋째 덕에 애국자가 되었습니다.
애국자는 되었지만 미안함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아내에게 첫째에게 그리고 이른둥이 둘째에게 말이죠.
둘째의 이른둥이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gmbl
힘든 과정에도 둘째의 이야기를 적어 내려갔던 것은
둘째가 건강하길 바랬기 때문이고
둘째의 이야기가 또 다른 이른둥이와 가족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랬기 때문이였습니다.
셋째의 이야기를 다시 시작하는 이유는 역시 동일합니다.
셋째가 건강하길 바라며,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셋째의 육아 스토리도 진솔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풀어나가겠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헤주세요 :)
매주 토요일에 연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