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선물을 받았는데 올해에 또 선물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제는 아침부터 눈이 왔습니다. 아이랑 함께 소파에 앉아서 펑펑 쏟아지는 눈을 구경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눈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눈이 펑펑 온다"라고 말했습니다.
https://brunch.co.kr/@gmj4119/10
<내:색[내色] 감정에 색을 입히다> 출간작가
10년차에 초등교사 그만두고 제주살이 중. 글쓰기와 요가 오일파스텔에 진심입니다. 꿈은 진정한 나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