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하루에 뭐 하나라도] 눈물 3

2023.11.11.(토)

by 김지훈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너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들으니 어느새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내 약점은 아무래도 너인가 봐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하루에 뭐 하나라도] 술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