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기. 그냥 웃자고 쓰는....
새벽길 나선 하동행 별천지 같은 그곳에서 감탄과 감탄과 마음껏 지르고 싶은 함성을 꾸욱꾹 누른다고 애를 썼더니 오는 길 허기가 지는데 퇴근시간 막히는 국도변에는 식당하나 보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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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스럽지 않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