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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Om asatoma
Jul 03. 2024
비..
열어 놓은 창문틈으로 비가 들이쳤다
비 예보를 보고서 창문을 열어두었기 때문이다
당신이 오시고 있나
더 활짝 열어둘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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