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한 반복 중
눈이 떠졌다
그것도 번쩍!
새가 운다.
어스름 밝아오는 방 안
눈은 떠졌지만
몸은 그대로
시간을 확인한다.
0611
눈이.
아파온다.
다시 시간을 채울시간.
아픈 눈에게 휴식을 준다.
다음은 몇실까?ㅎㅎ
마음껏 뒹굴어봅니다.
토요일이니까
나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호기심 많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