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우린 『출근을』합니다." 프롤로그와 회사책상

고코더 저녁작가 프로젝트#1-4 : 프롤로그 완성, 회사 책상 사진

by 고코더


1. 진행사항


프롤로그 초고 작성과 회사 책상사진을 모았습니다. 별볼일 없는 그림도 콜라주로 모으면 하나의 이쁜 그림으로 탄생하는거처럼 개성 다른 5명의 작가의 글을 모으니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워드 한페이지 분량의 프롤로그 내용은 책에서 공개됩니다.



2. 다음까지 해야 할일


- 워드 5페이지 분량의 하나의 챕터 완성하기(11월 말)

- 출근 브이로그 완성 (출근하는 발걸음을 영상으로 촬영)



3. 정기 회의


- 매주 금요일 밤 10시 부터 30분가량, 진행사항 공유 및 아이디어 회의


4. 프롤로그 예고편



고코더 작가

교보문고

"출근이라는 자존심의 다림질"


"한걸음, 두 걸음, 세 걸음 걸음마다 신호등 불이 깜빡이듯 생각도 고민도 하나씩 바뀌어 갑니다."







최소명 작가

**재단

"감사하게도, 우리 회사는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침 대용으로 먹는 것은 콘플레이크나, 베이글에 수프를 따뜻하게 데워서 먹고는, 영양을 보충해 줄 각종 건강보조제를 섭취하며 하루가 시작됩니다."




강희경 작가

**협회

"뚜두두.. 두두드.. 드드드…… 뚜두두.. 두드드.. 드드드……"


"평일은 어김없이 같은 시간에 울리는 알람 소리에 겨우 눈을 뜹니다. 꽤 익숙해질 법도 한데 출근하는 아침은 늘 새롭습니다"





유승경 작가

**본부, 외근 중이라 사진을 못찍음

“내 속도로 사는 시간”


"모닝 다이어리에는 내가 어제 ① 즐거웠던 일 ② 싫었던 일 그리고 ③ 오늘의 다짐을 작성합니다. 그 외 남은 공간에는 그냥 주절주절 내 의식의 흐름을 작성합니다. "




이강석 작가

**병원

"눈이 뜨였습니다. 왜냐하면 방정맞은 알람음이 저를 괴롭히기 때문이죠. "


"현관을 열고 나오면 방안과는 다른 차가운 복도의 한기가 나를 감쌉니다"







5. 느낀점


- 하나의 책을 함께 쓰는 재미가 있다.

- 별볼일 없는 글도 하나가 되니 작품이 된다.

- 글이라는 주제로 수다 떨고 피드백 받을 수 있는 단체 카톡방이 생겼다. (다들 재밌으심)

- 출판예정인 내 책에 베타리더를 해준다고 한다.(구매도 해주세요.ㅋㅋ)


- 저녁서재가 외롭지 않다.





지난이야기



keyword
작가의 이전글에세이와 애자일(Ag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