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라디오
오프닝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많은 것들이 달라집니다.
하루에도 수천만 번씩 하는 생각 속에서 진짜 나를 위한 생각은 어느 정도일까요?
음악
-부활(생각이나)
사연
"완전 럭키비키잖아." 얼굴도 예쁜 장원영은 생각도 예쁩니다. 이 말을 듣고 처음 생각한 것이었습니다.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났던 럭키비키라는 걸로 순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장원영.
사람은 생각을 하게 되면
그 생각으로 행동을 하고,
그 행동을 하다 보면,
행동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인생이 된다고 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막연하게 긍정회로만 돌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좋은 결과가 아니더라도 그 결과에 낙담하지 않고
그 속에서 좋은 점을 발견하려고 하는 것이
원영적 사고의 핵심이라고.
이런 핵심이 맞다면
입에 럭키비키를 달고 사는 장원영은
얼마나 행복할까 싶어 부러웠습니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기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고,
그 삶 속에서 자신을 가장 많이 응원해 주고,
그 응원 속에서 또 다른 희망을 발견하고,
발견한 희망을 발판 삼아 또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진정한 위너가 아닐까 싶습니다.
작은 일에도 자책하고, 나 자신에게 가장 상처 주는 사람이 결국 나라는 걸 발견했을 때 느껴지는 상실감을 느껴본 사람은 원영적 사고를 하는 사람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을 듯합니다.
좋아하는 떡볶이 가게에 갔다 임시휴무라는
간판을 보고 좌절하는 게 아니라,
그 옆 가게에서 냉면을 먹어 볼 수 있어서
럭키비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음악
-별(I Think I)
클로징
추워진 날씨에 먹는 냉면도 좋았습니다. 럭키비키라고 생각하니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원영적 사고가 나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럭키비키네요.
오늘도 수고 많았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큰 행복은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