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냄새 참 좋다

-도서관이 주는 힘

by 하쿠나 마타타

몸과 마음이 힘들어 찾아간 곳은 병원이 아닌 도서관.

도서관에서 나는 책 냄새가 좋다.

책을 보는 사람을 보는 것도 좋다.

공부하는 사람을 보면 마음을 다 잡게 된다.

그렇게 도서관에서는 몸과 마음이 지친 나에게

아무 말 없이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

그게 내가 도서관을 가는 이유다.

작가의 이전글그래도 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