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든다는 건 말이야.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아진다는 것 같아.
하지만, 좋은 어른이 된다는 건 말야,
말을 잘 삼킬 줄도 아는 사람이 된다는 것 같거든.
나는 요즘
말을 삼키는 순간들을 경험해.
좋은 어른이 되고 싶어.
그냥 어른이 아니고,
좋은 어른.
의사 _ 책, 그림, 사진, 여행을 사랑하는 <너에게 한번뿐인 일곱살엔>, <우리집 미술놀이>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