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조잡한 실력도 문제이지만..
땡이가 요리조리 계속 움직여서
머리가 항상 삐뚤빼뚤이에요 ㅋㅋ
시간만 있다면 미용을 본격적으로 배워서
반듯한 바가지 머리 스타일로
잘라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헤헤
일단은 그림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인생의 큰 즐거움 중 하나 입니다. 육아일기 자식농사를 그리고, 그림책 <후우후우>,<사실은 말이야>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