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지예 Dec 01. 2020

아프지 말자!

이번 주 내내 후두염 때문에 고생 중인 땡이

아픈 아이를 돌보다 보면, 몸도 힘들지만 마음도 참 힘들어요.

그래도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보며 힘을 내봅니다.

으라차차 차차!!

아프지 말자!!

이 세상 모든 엄마, 아빠들 파이팅입니다!  
 



이전 08화 애착 인형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