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번 주 내내 후두염 때문에 고생 중인 땡이
아픈 아이를 돌보다 보면, 몸도 힘들지만 마음도 참 힘들어요.
그래도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보며 힘을 내봅니다.
으라차차 차차!!
아프지 말자!!
이 세상 모든 엄마, 아빠들 파이팅입니다!
일단은 그림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인생의 큰 즐거움 중 하나 입니다. 육아일기 자식농사를 그리고, 그림책 <후우후우>,<사실은 말이야>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