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땡이가 그동안 제 노래를 듣기
많이 힘들었던 걸까요??
요새는 자장가도 못 불러주고
혼자 흥얼거리지도 못하니 많이 속상합니다.
노래하고 춤추는 게 (집에서만)
인생의 큰 즐거움이었는데
땡이 잘 때 몰래몰래 불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