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 어렸을 때 제니 인형이 너무 갖고 싶었는데
엄마한테 아무리 졸라도 안 사주셨어요.
결국 동네 언니에게 물려받아
몇 년을 갖고 놀았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남들 다 갖고 있던 추억의 장난감 다마고치도 저는 없었습니다. 흑흑
땡이의 장난감이 넘쳐서 좋기도 하지만
이렇게 장난감 잘 사 주는 사람인지
땡이 낳고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
씁쓸한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요? 허허허
일단은 그림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인생의 큰 즐거움 중 하나 입니다. 육아일기 자식농사를 그리고, 그림책 <후우후우>,<사실은 말이야>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