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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지예 Dec 01. 2020

나도 활짝 필래.



임신하고 찐 살은 아이를 낳고

3킬로만 빠진 후 그냥 내 살이 되었어요.


아이 낳고 육아를 하다 보면

힘들어서 저절로 빠지는 줄 알았는데

큰 착각이었습니다. 허허허 허


계속 다이어트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행동에 옮겼습니다!


이제 10일째!  여기저기 소문내서

쉽게 포기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이어트 놓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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