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임신하고 찐 살은 아이를 낳고
3킬로만 빠진 후 그냥 내 살이 되었어요.
아이 낳고 육아를 하다 보면
힘들어서 저절로 빠지는 줄 알았는데
큰 착각이었습니다. 허허허 허
계속 다이어트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행동에 옮겼습니다!
이제 10일째! 여기저기 소문내서
쉽게 포기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이어트 놓치지 않을 거예요.
일단은 그림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인생의 큰 즐거움 중 하나 입니다. 육아일기 자식농사를 그리고, 그림책 <후우후우>,<사실은 말이야>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