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토요일 점심에
늦잠 자고 일어난 댄서 언니가
엽떡을 시킬 거라며 같이 먹자고 했다
한 주 동안 빡세게 춤을 춘 댄서언니와
한 주 동안 빡세게 그림을 그린 아빠가
한 주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엽떡 앞에 앉았다
근데 돈을 좀 내란다 그럼 그렇지...
그래도 딸이랑 먹는 엽떡은
행복이지
<엽떡은 행복이지>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