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듣다가
갑자기 울고 말았다
시간이 좀 지나면
나도 이 노래 가사처럼
딸의 결혼식날이 오겠지
언제쯤일까...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처럼>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