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작 gojak Oct 15. 2024

옴짝달싹

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싸질러놓고 정리 못한

일들이 빚쟁이들쳐럼 몰려옵니다


정신적 육체적 너무 바빠서

가을 하늘 볼 시간이 없네요


제가 지금

수세에 몰려 있어요



<옴짝달싹>







<옴짝달싹>


작가의 이전글 세상을 구한 기쁨보다 큰 기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