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넘어 고작 그림일기 씁니다
며칠 전 산소 갔다 오는 길,
귀하게 건진 사진이다
이렇게 투 샷이
얼마 만이냐~
"뭘 찍어" 하며 사진 찍을
기회를 주신 배우 언니
감사합니다
<귀한 사진>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