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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부소유 Jun 02. 2024

그동안 소설 <0과 1>을 읽어주신 분들께..

그동안 부족한 글을 흥미롭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의도로 본 소설의 완결까지 연재하고자 했으나, 의도와 다르게 어떤 압력을 받아서 아쉽게도 글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인물과 사건을 고쳐 써서 더 나은 생각문장과 더더 나은 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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