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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018 겨울
엊그제 2018년 새해를 맞이한 거 같은데
벌써 올해도 한 달밖에 안 남았다.
과연 나는 올해 최선을 다하여 살았을까?
매년 하는 고민.
그래. 고민해봐야 이미 답은 정해져 있는 법.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여 살자.
춥다. 어서 빨리 2019년 봄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평범한 글을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