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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곰카페 Nov 28. 2018

첫눈, 겨울이 왔다.

2018 겨울



엊그제 2018년 새해를 맞이한 거 같은데 

벌써 올해도 한 달밖에 안 남았다.

과연 나는 올해 최선을 다하여 살았을까?


매년 하는 고민. 


그래. 고민해봐야 이미 답은 정해져 있는 법.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여 살자.

춥다. 어서 빨리 2019년 봄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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