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곰양일상

못 내는 집사

어디 집사가 화를 내!

by 곰양
191029-01.jpg
191029-02.jpg
191029-03.jpg
191029-04.jpg
191029-05.jpg
191029-06.jpg
191029-07.jpg
191029-08.jpg



좀 컸을 때 혼내면 뭘 잘했다고 성질을 내면서 으르렁 거리더니

이젠 혼내도 무서워하지도 주눅 들지도 않습니다.

집사가 주인님을 너무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버린 걸까요?

하지만 나이가 든 강아지들에게는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것 자체가 칭찬해 줄

일이더라고요. 그걸 알게 되니 요즘은 무한 칭찬 루프에 빠져있습니다.

-

곰양 https://www.instagram.com/gomdaeng_story/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강아지를 무서워하는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