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園(낙원)
나만이 아는 찬란한 아픔의 땅
by
곰dolE
May 16. 2025
고통이라는 말조차 없는
나의 아득한 세상 그림 속에
어느덧 그대가 거기에
고요히 나를 채워 오네
그대라는 눈부신 햇살 아래
아픈 그림자 모두 녹아내리는 길
이토록 완벽한 순간들은
오직 나만이 지어온 환상
그대는 영원히 모를 테지만
내 외로운 전부인 이곳에서
나는 오직 그 풍경 속의
닿을 수 없는 그대만을 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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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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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고통에 이름을 짓다
06
花慾(화욕)
07
魔醉(마취)
08
樂園(낙원)
09
迷路(미로)
10
蓮花(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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