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멈추고

2024.04.11.

by 작은서가

이런 날은 산책을 멈출 수밖에 없다. 작년부터 벚꽃이 흐드러지게 꽃을 피운 날, 회사 선배와 책 한 권씩 들고 벚꽃이 보이는 카페에 왔다.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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