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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곰팡이꽃 Mar 27. 2018

분명히 거짓말

<불면의 밤> #008




"사람 곤란하게 그런 걸 물어보고 그래..."



-

<불면의 밤> 18.03.27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있었거나 있을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올 해는 하루 하나 100개 목표를 실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불면의 밤]


<아직>

https://brunch.co.kr/@gompang/107


<아대>

https://brunch.co.kr/@gompang/95


<나는 지금 막 잠에서 깼어>

https://brunch.co.kr/@gompang/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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