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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곰팡이꽃 Mar 28. 2018

분명히 거짓말 #2-동공지진

<불면의 밤> #009




"우정의 이름으로 동공 대! 지! 진!"



-

<불면의 밤> 18.03.28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있었거나 있을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올 해는 하루 하나 100개 목표를 실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불면의 밤]


#008 분명히 거짓말

https://brunch.co.kr/@gompang/110


#005 나는 지금 막 잠에서 깼어

https://brunch.co.kr/@gompang/104


#004 삶은 계속 된다

https://brunch.co.kr/@gompang/98


#001 아대

https://brunch.co.kr/@gompang/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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