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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곰팡이꽃 Mar 29. 2018

개.새.귀

<불면의 밤> #010




"아오~! 이 개, 새, 귀"



욕 아닙니다. (진지)(근엄)

그저 개, 새, 귀를 그리고 싶은 새벽이었을 뿐...

멋진 말로 포장하면 언어유희?



-

<불면의 밤> 18.03.29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있었거나 있을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끄적댑니다.

올 해는 하루 하나 100개 목표를 실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불면의 밤 이야기]


#009 분명히 거짓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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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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