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의 밤> #010
욕 아닙니다. (진지)(근엄)
그저 개, 새, 귀를 그리고 싶은 새벽이었을 뿐...
멋진 말로 포장하면 언어유희?
-
<불면의 밤> 18.03.29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있었거나 있을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끄적댑니다.
올 해는 하루 하나 100개 목표를 실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불면의 밤 이야기]
#009 분명히 거짓말-2
https://brunch.co.kr/@gompang/111
#008 아직
https://brunch.co.kr/@gompang/107
#006 나는 지금 막 잠에서 깼어-2
https://brunch.co.kr/@gompang/106
#004 삶은 계속 된다
https://brunch.co.kr/@gompang/98
#001 아대
https://brunch.co.kr/@gompang/95
https://youtube.com/mouldfl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