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의 밤> #010 | "아오~! 이 개, 새, 귀" 욕 아닙니다. (진지)(근엄) 그저 개, 새, 귀를 그리고 싶은 새벽이었을 뿐... 멋진 말로 포장하면 언어유희? - <불면의 밤> 18.03.29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있었거나 있을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끄적댑니다. 올 해는 하루 하나 100개 목표를 실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불면의 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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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분명히 거짓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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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거짓말 #2-동공지진

<불면의 밤> #009 | "우정의 이름으로 동공 대! 지! 진!" - <불면의 밤> 18.03.28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있었거나 있을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올 해는 하루 하나 100개 목표를 실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불면의 밤] #008 분명히 거짓말 https://brunch.co.kr/@gompang/110 #005 나는 지금 막 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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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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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불면의 밤> #007 | "저기... 말... 해도 될까?" - 18.03.26 <불면의 밤>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있었거나 있을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다른 불면의 밤] <아대> <삶은 계속 된다> <나는 지금 막 잠에서 깼어 #2> http://xgambit.blog.me http://instagram.com/gompangkk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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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나는 지금 막 잠에서 깼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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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막 잠에서 깼어 #2

<불면의 밤> #006 | "아침 잠이 많은 넌 지금 일어났을까?" 18.03.24 아침에 그리움을 토해내기 위해 그린 낙서에 오후가 돼 생각난 남자 이야기 + <나는 지금 막 잠에서 깼어> https://brunch.co.kr/@gompang/104 <불면의 밤>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있었거나 있을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http://xgambit.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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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삶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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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속 된다

<불면의 밤> #004 | "삶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18.03.14 - <불면의 밤>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있었거나 있을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http://xgambit.blog.me http://instagram.com/gompangkk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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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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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대

<불면의 밤> #001 | 어제 그림 그릴 새로운 타블렛에 익숙해지기 위해 끄적이다가 문득 예전에 항상 아대(손목 보호대라고 해야 맞는 말이지만)를 차고 다니던 친구가 떠올랐습니다. 10년도 훌쩍 지난 일인데, 아마 지금은 그러지 않겠죠. 그런데 멀리 멀리 돌아 들은 이야기로는 이제는 그 친구의 자식이 아대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더군요. 폭력이 대물림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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