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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곰팡이꽃 Apr 02. 2018

원샷원킬 비결
(세상의 모든 탈모인에게 바침)

<불면의 밤> #012




"두발은 필요없...(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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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떠돌다 어떤 리플에서 본 한 줄이 머릿속을 떠돌아 결국 그렸습니다.

탈모 진행속도를 늦춰보기 위해 탈모 예방 샴푸 정도만 쓰고 모르는 척하며 지냈지만, 

이제 더 고민해야 될 시기 같습니다.

그나마 그거라도 쓰니 탈모 진행이 더뎌진 것 같아요.

플라시보 효과인지도 모르지만요...

이 낙서를 영원히 고통받는 모든 동지들께 바칩니다.

탈모 없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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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의 밤> #012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있었거나 있을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끄적댑니다.

올 해는 하루 하나 100개 목표를 실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https://xgambit.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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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불면의 밤]


#011 쌍 니은

https://brunch.co.kr/@gompang/113


#010 개.새.귀

https://brunch.co.kr/@gompang/112


#009 분명히 거짓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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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아직

https://brunch.co.kr/@gompang/107


#006 나는 지금 막 잠에서 깼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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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삶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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