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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곰팡이꽃 Feb 03. 2021

나도 알고 싶어

<세줄에세이> 21.02.03

대체

왜 그렇게

살아?

21.02.03 (수)

곰팡이꽃 씀

“그러게. 대체 난 왜 그럴까?”

'괜찮아요'

<세줄에세이> 21.02.01 | 이번 생은 틀렸으니 - 21.02.01 (월) 곰팡이꽃 씀 ‘다음 생이 있다면 그때 다시...’ ‘대체 언제’ https://brunch.co.kr/@gompang/148 4컷 만화일기 ‘장례식장 다녀오는 길’ https://

brunch.co.kr/@gompang/151

4컷 만화일기 ‘장례식장 다녀오는 길’

<불면의 밤> #24 | 장례식장에 갔다. 생전 제 때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만 한 가득이었다.인사드리고 나오는 길. 차가운 겨울 바람에 코 끝이 베어 눈물이 나올 뻔 했다.문득 ‘죽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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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오랜만에 친구 만난 만화’

<불면의 밤> #022 |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뻘 팩션 낙서 만화를 그렸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분은 없지만 오랜만에 업로드합니다. 여러분은 왼쪽? 오른쪽? 어느 쪽 친구신지요? 저는 확실히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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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적고

밴드 패닉스위치 보컬. 싱어/송라이터 곰팡이꽃 - 디자인스튜디오6982 디자이너 (DESIGN STUDIO 6982 Chief Designer) .

blog.naver.com

그림을 그리고

음악이나 노래를 만들어요

- 싱어송라이터 '곰팡이꽃' (Singer&Songwriter 'MouldFlower') - '디자인스튜디오6982(Design Studio 6982)' Chief Designer - 유쾌한 일러스트레이터 (Funny illust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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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꽃 소속 직업 디자이너

그림 그리고 노래/음악 만드는 파워잉여 디자이너. 냥이 두 마리를 뫼십니다만 언젠가 카피바라, 라쿤과의 외도(?)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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