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의 밤> #022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뻘 팩션 낙서 만화를 그렸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분은 없지만 오랜만에 업로드합니다.
여러분은 왼쪽? 오른쪽? 어느 쪽 친구신지요?
저는 확실히 오른쪽 P입니다. ㅎㅎㅎ
다시 명절이 되니 이런 저런 잡생각만 많아 지네요.
봐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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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만든 <저기 아저씨>라는 노래일기를 BGM으로 틀어 두시면 더 좋읍니다.
"그렇게 좋아 보이면 우리 바꿀까?"
하고 싶은 일이 뭐였더라...
좋았던가? 좋은 건가?
자유로웠던가? 자유로운 건가?
쓸 데 없는 생각만 깊어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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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의 밤> #022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있었거나 있었을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끄적입니다.
연속 낙서 100개의 꿈을 꾸며 삽니다.
※일기 쓰듯 노래를 만들거나 그림을 그리는
잉여력 폭발 곰팡이꽃이라고 합니다.
이곳저곳 여기저기 곰팡이꽃의 그림과 음악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xgambit/
인스타그램 : https://instagram.com/gompangkkot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mouldflower
사운드클라우드 : https://soundcloud.com/mould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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