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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곰팡이꽃 Apr 03. 2018

SHIP(의)새끼 : ship

<불면의 밤> #015




"배도 자기 새끼는 귀엽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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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커뮤니티에서 어제 그렸던 <쉽새>에

댓글로 추가 아이디어를 주셔서 그렸습니다.

여전히... 욕은 아닙니다.

욕으로 보인다면 나쁜 마음을 가진 분인겁니다.


※ 기본 아이디어 제공 : '안올드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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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의 밤> #015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있었거나 있을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끄적입니다.

매 년 실패하는 연속 낙서 100개의 꿈을 올 해는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https://xgambit.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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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불면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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