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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곰팡이꽃 Apr 03. 2018

쉽새

<불면의 밤> #014




"아오~ 이... 쉽... 새."



-

욕 아닙니다. 욕 아니에요. 그러니까 욕 아니라니까요...

그저 'SHIP'+'새'입니다.

예전에 공책에 해둔 낙서를 정리해봤습니다.


원본은 이랬습니다.


2016년에 그린 <쉽새> 공책 낙서


-

<불면의 밤> #014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있었거나 있을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끄적입니다.

매 년 실패하는 연속 낙서 100개의 꿈을 올 해는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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