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하루 낙서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곰팡이꽃 Apr 05. 2018

같은 얼굴, 다른 인생

<불면의 밤> #016




"손의 용도"



-

어떤 상황이나 사람들을 보면

행동이나 외모에서 전혀 다른 상황이 떠오르곤 합니다.

그 생각들 중 하나를 낙서로 옮겼습니다.


부디 지금 이 순간 원하는 인생을 손에 쥐고 계시길...

네... 저부터 잘 해보겠습니다.



-

<불면의 밤> #016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있었거나 있을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끄적입니다.

매 년 실패하는 연속 낙서 100개의 꿈을 올 해는 꼭 이루고 싶습니다.


https://xgambit.blog.me

https://instagram.com/gompangkkot






[다른 불면의 밤]


#015 SHIP(의)새끼

https://brunch.co.kr/@gompang/117


#014 쉽새

https://brunch.co.kr/@gompang/116


#013 결혼

https://brunch.co.kr/@gompang/115


#012 원샷원킬 비결

https://brunch.co.kr/@gompang/114


#011 쌍 니은

https://brunch.co.kr/@gompang/113


#010 개.새.귀

https://brunch.co.kr/@gompang/112


#005 나는 지금 막 잠에서 깼어

https://brunch.co.kr/@gompang/104


#004 삶은 계속 된다

https://brunch.co.kr/@gompang/98


매거진의 이전글 SHIP(의)새끼 : ship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