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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하루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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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곰팡이꽃 Sep 29. 2020

관심 [6컷 만화]

<불면의 밤> #021

관심을 줘도 난리 안 줘도 난리.

그래도 네가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

<불면의 밤> #021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있었거나 있을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끄적입니다.

연속 낙서 100개의 꿈을 꾸며 삽니다.

※일기 쓰듯 노래를 만들거나 그림을 그리는

잉여력 폭발 곰팡이꽃이라고 합니다.

이곳저곳 여기저기 곰팡이꽃의 그림과 음악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xgambit/

유쾌한 곰팡이꽃의 디자인&뮤직 라이프 : 네이버 블로그

밴드 패닉스위치 보컬. 싱어/송라이터 곰팡이꽃 - 디자인스튜디오6982 디자이너 (DESIGN STUDIO 6982 Chief Desig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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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https://instagram.com/gompangkk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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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 https://www.youtube.com/mouldflower

곰팡이꽃 [Mouldflower]

- 싱어송라이터 '곰팡이꽃' (Singer&Songwriter 'MouldFlower') - '디자인스튜디오6982(Design Studio 6982)' Chief Designer - 유쾌한 일러스트레이터 (Funny illust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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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ld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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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불면의 밤]

#020 좋은 사람

https://brunch.co.kr/@gompang/123

좋은 사람

<불면의 밤> #020 | 참 좋은 사람이 있다. 모든 사람들이 그 사람이 참 '좋은 사람'이라 말한다. 헌데 내게는 그다지 좋은 사람이 아니다. 몇몇 찰나의 순간에 본 그 사람의 모습때문이었다.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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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산토끼와 끼토산 [아재그림동화]

https://brunch.co.kr/@gompang/122

산토끼와 끼토산 [아재그림동화]

<불면의 밤> #019 | "안녕하세요. 저는 산토끼예요." "친구들 중 물이 좋다며 바다에 사는 바다토끼도 있어요." "가끔 꿈을 펼쳐 보기도 전에 인간의 한 끼로 생을 빨리 마감한 친구도 있고요.ㅠ" "산성(H+)을 가진 산토끼 친구들이 제일 많고," "종종 염기성(OH-)을 가진 친구들도 있어요." "그리고 사실 토끼에는 끼토산이 들어 있어

brunch.co.kr/@gompang/122

#017 십파놈들

https://brunch.co.kr/@gompang/119

십파놈들

<불면의 밤> #017 | "아~ 이런~ 십파!! 양파놈들이 또 귀찮게 구네..." - 여전히 욕 아닙니다. 그저 '양'파와 치열한 세력다툼 중인 '대'파에 계신 열 분의 무서운 파 형님들입니다. 이게 욕으로 보이신다면 보시는 분의 마음이 나쁜겁니다.(진지) ※기초 아이디어 : 'ASURA' 님 - <불면의 밤> #017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있었거나 있을 지도 모르는 이

brunch.co.kr/@gompang/119

#016 같은 얼굴, 다른 인생

https://brunch.co.kr/@gompang/118

같은 얼굴, 다른 인생

<불면의 밤> #016 | "손의 용도" - 어떤 상황이나 사람들을 보면 행동이나 외모에서 전혀 다른 상황이 떠오르곤 합니다. 그 생각들 중 하나를 낙서로 옮겼습니다. 부디 지금 이 순간 원하는 인생을 손에 쥐고 계시길... 네... 저부터 잘 해보겠습니다. - <불면의 밤> #016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있었거나 있을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끄적입니다. 매 년 실패하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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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쉽새끼

https://brunch.co.kr/@gompang/117

SHIP(의)새끼 : ship

<불면의 밤> #015 | "배도 자기 새끼는 귀엽다더라~ ♥" - 한 커뮤니티에서 어제 그렸던 <쉽새>에 댓글로 추가 아이디어를 주셔서 그렸습니다. 여전히... 욕은 아닙니다. 욕으로 보인다면 나쁜 마음을 가진 분인겁니다. ※ 기본 아이디어 제공 : '안올드강' 님 - <불면의 밤> #015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있었거나 있을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끄적입니다. 매 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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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원샷원킬 비결

https://brunch.co.kr/@gompang/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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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의 밤> #012 | "두발은 필요없...(눈물)" - 인터넷을 떠돌다 어떤 리플에서 본 한 줄이 머릿속을 떠돌아 결국 그렸습니다. 탈모 진행속도를 늦춰보기 위해 탈모 예방 샴푸 정도만 쓰고 모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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