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곰팡이꽃 Sep 14. 2016

피강주씨와 한지우씨의 즐거운 추석

<애니멀! 아나 뭐?> #15 추석특집 '일본배우' 편





"정신차려요. 형!"




오늘은 그저

귀여운 피카츄와

씩씩한 지우를

그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저부터 정신 차려야겠네요.


추석 복 많이 받으세요!





<애니멀! 아나 뭐?>는 대체 뭐?

-

동물의 탈을 뒤집어쓰고, 쌓인 감정을 풀어내는 짧은 일탈 감정툰.







더 이상 혼자 조용히 놀고 싶지 않은 남자


자매품-1 : 그림과 노래와 글로 지은 하루 #01 <그대가 그랬다는 걸 믿을 수 없어>


자매품-2 : 서대리의 첫 번째 소개팅 이야기 <외모쥐상주의>


자매품-3 : 서대리 동기 계사원 최신 이야기


자매품-4 : 하루樂서 <신경쓰여>


매거진의 이전글 혼밥 혼술 그리고 혼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