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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아나 뭐?> #16
본디 월급과 연휴는
스쳐 지나가는 것이라 했지요.
오늘 그림의 모티브는
언제나 일당 천을 해내는
사랑하는 람보 형.
<애니멀! 아나 뭐?>는 대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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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탈을 뒤집어쓰고, 쌓인 감정을 풀어내는 짧은 일탈 감정툰.
더 이상 혼자 조용히 놀고 싶지 않은 남자
밴드 패닉스위치 보컬. 싱어송라이터 곰팡이꽃 - 디자인스튜디오6982 디자이너 (DESIGN STUDIO 6982 Chief Desig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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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1 : 지난 계사원 이야기
<애니멀! 아나 뭐?> #13 [그리고 아버지와 영양센터 전기구이 통닭] | 아버지는 새벽까지 가족위해 이바지 1. 어제 추석 전 미리 아버지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돌아 오는 길 내내 떠나지 않던 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낙서로 옮깁니다. 원래 계사원(닭)의 빨간 머리(벼슬)에 대한 한 컷짜리를 그리려 하다가 아버지에 대한 생각이 뒤엉켜 두 컷을 더 그렸습니다. 다 그리고 나니 웃픈 자기고백 낙서가 돼버렸네요. ㅎㅎㅎ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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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2 : 계사원 이야기의 서막
<애니멀! 아나 뭐?> #08 | 닭입니다만 무슨 문제라도... 대꾸하면 "닭 쳐!" 라고 하겠지. 저 아재 아닙니다 <애니멀! 아나 뭐?>는 대체 뭐? - 동물들의 탈을 뒤집어쓰고, 쌓인 감정을 풀어내는 짧은 일탈 감정툰. 더 이상 혼자 조용히 놀고싶지 않은 블로그 최신 자매품-1 : 춘심씨를 사랑한 수컷 고양씨 최신 자매품-2 : 잠들지 못하는 새벽 낙서 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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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3 : 잠들지 않는 새벽 혹은 퇴근 전 낙서
<퇴근 전 낙서> | "무슨 소리 하는 거야?" - 2016.09.13 너무도 잘 알고, 이해하고 있다 생각했던 그 사람과 그 사람의 말과 행동. 그 모든 것이 오늘따라 어색하게 느껴졌다.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조금 깊이 생각하니 오늘 갑자기 어색해진 것이 아니라 천천히 간격을 두고 어색해졌고 앞으로 더 어색해지겠구나. 끝. 더 이상 혼자 조용히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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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고 노래/음악 만드는 파워잉여 디자이너. 냥이 두 마리를 뫼십니다만 언젠가 카피바라, 라쿤과의 외도(?)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