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드 하우스와 원소스 멀티유즈

가진 자원에 맞게 !!

by 차향노트

브랜드, 마케팅.


쉬운 것 같은 데 참 어렵다. 책장에 꽂혀 있는 관련 책이 몇 권이나 될까? 수 십 번은 읽었을 고전 '마케팅 불변의 법칙'에서부터 SNS 알고리즘 관련 책까지 도서 구매 때마다 마케팅과 브랜드는 나의 검색 1순위다.


창업 초기 넉넉한 자금도, 경험 많은 인력도 없는 상황에 내가 기댈 수 있는 것은 책 밖에 없었다. 사실, 인사이트를 얻어도 제대로 실행하기는 여의치 않았다. 그래도 브랜드를 알려야 매출이 일어날테니 꾸역꾸역 한발한발 해 나갔다.


초창기에는 회사명 보다 제품 브랜드 알리는 데 집중했다. 당시에는 회사의 포지션이 '전문업체'가 아닌 'IT 코디네이터' 였다. 그래서 서비스나 판매 제품별로 홈페이지도 별도로 운영하고, 마케팅도 개별적으로 접근했다. 상표권 출원과 프로그램 등록도 개별로 진행했다. 지금 생각하면 의미 없는 일에 시간투자 참 많이 했다.


회사명, 제품별 브랜드, 개별 웹사이트와 개별 마케팅을 하는 것이 생각보다 자원이 많이 들어갔다. 없는 자원을 여러 곳에 나누다보니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효과를 보기 어려웠다. 마케팅 효과도 크지 않았다. 당연한 결과인데, 그 때는 왜 그런 판단이 안섰을까? 그래서 경험이 중요한가 보다.


20년 넘게 사업 하면서 브랜드 관리와 마케팅을 위한 나름의 틀이 자리를 잡았다. 그 주요한 방식을 정리하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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