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시은마마 JULEE Aug 26. 2022

일기장에 적어본 나의 어릴적 꿈

바라는대로..

모든것이 이루어진다면 말이죠.


그런 드라마같은 축복받은 삶을 살기위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면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할까요?


얼마나 더 단단해져야 할까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는

그 끈끈함을... 내려 놓고 싶지 않은데

현실은 상당히 칼 같이 선이 그어져 있더라구요.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배웠는데.

그리고 그것이 돌아온다고 배웠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의도를 하지 않는 한 말이죠.

.

.

근데 그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 보여주는 시간이 .

그 시간이 왔네요. 바로 지금


이전 02화 위너의 축적 시간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