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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만족감을 가지는 삶을 위해 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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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Jake Shin Nov 06. 2023

머리말 - 삶의 만족감을 얻는 방법

하루하루기억애에 남는 시간 만들기

현재 만족한 삶을 살고 있나요?

대부분 사람들 경우는 힘들고 어렵고 불합리한 일들로 제약적인 삶을 산다고 이야기 힐 수 있습니다. 만족하면서 사시는 분 들은 축복받은 거라고 생각됩니다. 삶의 만족감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살아온 환경과 교육 및 직업에 따라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부정적인 것을 마주 할 때 어떻게 대응하는 태도가 삶의 만족을 결정한다고 봅니다. 예로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힘든 경우, 나중에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 이겠네요.

생각을 긍정적으로 전환해야 삶의 만족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소 선언적으로 볼 수 있겠지만, 우리의 뇌는 '생각하는 것에 따라가는 속성'을 감안하면 이해가 됩니다. 앞서 언급한 어렵더라도 극복하면 성장라는 나의 다른 모습을 그려보는 것입니다. 삶의 만족은 결국 본인이 만들어야 할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어제-현재-미래 측면으로 나에 대해 고찰을 해보는 것입니다. 최근 읽은 서적 '퓨처셀프'에서는 미래의 본인과 소통하는 관점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메시지를 제시합니다. 미래의 나에 대해 현재 내가 결정하는 콘셉트입니다. 주 메시지는 미래지향적이고 성취 지향적인 삶이 자기 만족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한 조직에 몸담은 직장인입니다. 하루 24시간 평균 8시간-10시간, 많으면 12시간 보내는 곳인대, 어떻게 직장에서 만족감을 얻을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업무를 하더라도 이력에 남을만하고 향후에 해당 업무의 Best Practic화를 목표로 합니다. 이것을 달성하려면 사전에 미리 전략적으로 해야 할 일을 정해놓고 이해당사자와 충분히 협의하면서 아웃풋화를 하는 겁니다. 일만적인 것으로 보이는데, 시킨 대로 하는 것보다는 '+a' 가능 부분을 찾아서 본인만의 관점으로 차별화하여 일의 성취감을 얻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루업무에 대해 감사하게 여기면서 작은 아웃풋도 본인에게 칭찬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사항인데, 체력입니다. 예전 드라마 '미생'에서 '네가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체력을 길러라. 네가 종종 후반부에 무너진 아유, 실수한 후 복구가 더딘 이유, 다 체력의 한계 때문이야..' 대사가 나옵니다. 체력이 안되면 정신력은 구호에 불과하다는 것도 첨언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해야 성취감으로 만족감을 얻는데, 일을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체력이 안될 경우 쉽게 지치게 되고 부정적인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평소에 시간이 날 때 몸을 움직이면서 체력을 보강하는 계획은 필수적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저기 성찰을 가시화할 수 있는 글쓰기입니다. 글쓰기에 대해서 긍정적인 면은 여러 책들과 강연을 통해 소개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상의 감사 마음을 가지게 하는 '감사일기' 및 '데일리 리포트' 등입니다. 실제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실제로 글로 써보면 마음이 안정되면서 정리가 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브런치 글 쓰는 것도 이런 이유가 되겠고요. 글로 쓰면 말을 할 때도 자연스럽게 되는 경험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를 통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게 되어, 결국 삶의 만족감으로 이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