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맞춤법 바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어. | 흙수저가 좋아, 금수저가 좋아? 가끔 생각한다. 소위 말하는 흙수저의 삶과 금수저의 삶을 만약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길을 택할까? 생각보다 어려운 질문이다.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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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걷다가 문득 만나는 사소하고 아름다운 것들과 신선한 공기를 글에 담아내려고 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