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사랑
47화 / 현대시조
by
단아한 숲길
Sep 24. 2024
몰래 사랑
가파른 언덕길을
숨 고르며 오르는 너
후들후들 지친 다리
이마에 돋은 땀 알
한 자락 바람 보내어
남모르게 닦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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