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그대 마음에 두고 갑니다
실행
신고
라이킷
1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무무
Sep 14. 2021
우린 지금 어디에 있을까?
우린 젊었고
우린 아름다웠고
우린 사랑했고
우린 설레었고
우린 따스했고
우린 달콤했고
우린 열정적이었고
우린
행복했었
지
그런 우리, 지금 어디에 있을까?
keyword
우리들
과거
시
무무
소속
동화작가
직업
시인
시인, 동화작가, 에세이, 작사
구독자
2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어느 날 당신을 만난다면,
이름 없는 잡초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