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카드를 가지고 태어날 수 있지만 우리에겐 행복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재미 한국인 2세 조니 킴의 아버지는 알콜중독자에 가정폭력자였다. 조니킴이 군입대를 앞둔 어느날 그의 아버지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만취하여 어머니를 때리고 총으로 가족들을 위협하였다. 미국 경찰이 출동하여 제압하려 했으나 불응하자 사살하여 사망하였다.
조니킴은 아버지의 폭력에 대응하여 강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는 군입대를 하여 훌륭하게 임무를 마치고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원에 입학하여 의사가 되었다.
그후 미국NASA 우주인으로 선발되어 우주인으로 탑승할 기회를 얻었다.
그는 말한다.
"나쁜 카드를 가지고 태어날 수 있지만
우리에게는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선택권과 힘이 있다."
불우한 환경에 처할 수 있다. 그 선택권은 우리 자신에게 있다. 그리고 결정할 권한이 자신에게 있다. 잘못 결정한 선택에 대해서 현재 여기에서 재결정할 힘이 가지고 있다.
모든 사람은 어떠한 상황이더라도 동일한 선택과 동일한 생각과 동일한 감정을 가지고 동일하게 행동하지 않는다. 그 무엇을 선택하든 간에 그 결과의 몫은 자신의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