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슬로 호머, (1873–1876)
Winslow Homer, Breezing Up (A Fair Wind), 1873–1876
작품명: 순풍을 타고 (Breezing Up, A Fair Wind)
작가: 윈슬로 호머 (Winslow Homer)
제작연도: 1873–1876년
기법: 캔버스에 유채 (Oil on canvas)
크기: 61.5 × 97 cm
소장처: 내셔널 갤러리 오브 아트, 워싱턴 D.C.
배 위의 소년들, 그들의 머리카락과 팔, 돛이 바람에 흔들린다.
잔잔하지만 힘 있는 바다, 기울어진 배, 노를 쥔 손.
그 모든 것이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중이다.
소년들은 바다를 향해 앉아 있다. 누구는 노를 쥐고, 누구는 그저 파란 수평선을 본다.
그들은 아직 목적지가 없다. 그러나 그들에겐 속도보다 더 중요한, 방향이 있다.
이 그림의 공기는 맑고, 그림자는 간결하며, 햇살은 투명하다.
이건 단지 항해가 아니라, 삶의 자세다.
"어디로 갈지 몰라도, 바람이 등 뒤에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작가 등에 대한 정보는 티스토리 글에 있습니다.
Edward Elgar – Serenade for Strings in E minor, Op. 20
YouTube에서 듣기 바람처럼 부드럽고 청춘처럼 따뜻한 선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