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노스트 사르토리우스, 1804년 작
John Nost Sartorius, The Earl of Darlington Fox-Hunting with the Raby Pack: Full Cry, 1804
존 노스트 사르토리우스(John Nost Sartorius)의 《더블링턴 백작, 레이비 사냥개 무리와 여우 사냥 중: 전속력 추격》(1804년)은 영국 귀족의 사냥 문화를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여우 사냥의 절정 순간을 포착하고 있습니다. 사냥개 무리가 여우의 흔적을 따라 전속력으로 달리고, 그 뒤를 사냥꾼들이 말을 타고 추격하는 장면이 역동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사르토리우스는 말과 사냥개의 움직임을 세밀하게 묘사하여, 당시 영국 귀족 사회의 사냥 문화를 사실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그림은 현재 런던의 테이트 미술관(Tate Museum)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작품명
: 더블링턴 백작, 레이비 사냥개 무리와 여우 사냥 중: 전속력 추격
(The Earl of Darlington Fox-Hunting with the Raby Pack: Full Cry)
작가: 존 노스트 사르토리우스 (John Nost Sartorius)
제작연도: 1804년
기법: 캔버스에 유채 (Oil on canvas)
크기: 70.2 × 80.2 cm
소장처: 테이트 미술관 (Tate Museum), 런던
말과 사냥개들이 들판을 가로지른다.
사냥꾼들은 고삐를 쥐고,
개들은 몸을 낮춰 달린다.
모든 것이 앞을 향해 쏟아진다.
풀밭은 길게 눌리고,
말발굽은 흙을 차올린다.
존 노스트 사르토리우스는
18세기와 19세기 영국 귀족 사회의
사냥 풍경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그의 그림 속 말의 근육, 사냥개의 움직임은
단순한 정물이 아닌
살아있는 듯한 생동감을 품고 있다.
그림 속 풍경은
움직인다.
말이 달리고, 개들이 짖으며,
사냥꾼들은 거침없이 달린다.
그곳엔 정적이 없다.
질주하는 에너지만이 넘실댄다.
**작가 등에 대한 정보는 티스토리 글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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