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산책#37 -《더블링턴 백작, 레이비 사냥개...》

존 노스트 사르토리우스, 1804년 작

by 생각의 정원
img.jpg 이미지 출처: Tate Museum, London


그림산책 #37


존 노스트 사르토리우스, 《더블링턴 백작, 레이비 사냥개 무리와 여우 사냥 중: 전속력 추격》(1804)

John Nost Sartorius, The Earl of Darlington Fox-Hunting with the Raby Pack: Full Cry, 1804

존 노스트 사르토리우스(John Nost Sartorius)의 《더블링턴 백작, 레이비 사냥개 무리와 여우 사냥 중: 전속력 추격》(1804년)은 영국 귀족의 사냥 문화를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여우 사냥의 절정 순간을 포착하고 있습니다. 사냥개 무리가 여우의 흔적을 따라 전속력으로 달리고, 그 뒤를 사냥꾼들이 말을 타고 추격하는 장면이 역동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사르토리우스는 말과 사냥개의 움직임을 세밀하게 묘사하여, 당시 영국 귀족 사회의 사냥 문화를 사실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그림은 현재 런던의 테이트 미술관(Tate Museum)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작품 정보


작품명

: 더블링턴 백작, 레이비 사냥개 무리와 여우 사냥 중: 전속력 추격


(The Earl of Darlington Fox-Hunting with the Raby Pack: Full Cry)


작가: 존 노스트 사르토리우스 (John Nost Sartorius)


제작연도: 1804년


기법: 캔버스에 유채 (Oil on canvas)


크기: 70.2 × 80.2 cm


소장처: 테이트 미술관 (Tate Museum), 런던




역동적인 추격, 들판을 가로지르다


말과 사냥개들이 들판을 가로지른다.
사냥꾼들은 고삐를 쥐고,
개들은 몸을 낮춰 달린다.

모든 것이 앞을 향해 쏟아진다.
풀밭은 길게 눌리고,
말발굽은 흙을 차올린다.


영국 귀족의 사냥 문화


존 노스트 사르토리우스는
18세기와 19세기 영국 귀족 사회의
사냥 풍경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그의 그림 속 말의 근육, 사냥개의 움직임은
단순한 정물이 아닌
살아있는 듯한 생동감을 품고 있다.


질주하는 풍경


그림 속 풍경은
움직인다.
말이 달리고, 개들이 짖으며,
사냥꾼들은 거침없이 달린다.

그곳엔 정적이 없다.
질주하는 에너지만이 넘실댄다.


**작가 등에 대한 정보는 티스토리 글에 담았습니다.


추천 음악
Edward Elgar – Pomp and Circumstance March No.1

[https://youtu.be/moL4MkJ-aLk]
사냥의 긴장감과 영국 귀족의 기품을 상징하는 웅장한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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