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 모음집
산맥의 품
by
Hong
May 31. 2021
아래로
애한을 품은 시선
먼 곳을 향하며
차마 능선은 넘을 자신 없어
버려두고 가니
산맥의 품엔
주인 잃은 그리움만 가득했다
<산맥의 품>, 이대홍
keyword
시
산맥
그리움
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Hong
직업
기획자
갑시다.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구독자
5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마음 고향
신열의 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