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끝, 퇴준 시작!
취준 끝, 퇴준 시작!
워라밸 브레이커(Breaker), 그놈! 사람이 싫다
우리 파트 차장님 때문에 퇴사합니다. 무슨 말만 하면 다 본인이 해 봤던 일이라면서 잔소리를 하고, 다른 사람 말은 도저히 듣지를 않아요. 제가 볼 땐 분명히 아닌 거 같은데 맞다고 우기니 방법이 없어요. 그 차장님 때문에 파트 사람들이 다 힘들어하는데, 불만을 얘기해도 중간에 차장님이 다 필터를 하니 팀장님은 차장님 말이 다 맞다고 하고…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못 다니겠어요. 그냥 제가 떠나는 게 낫겠다 싶어 그냥 나가요 (퇴사를 결심한 후배 인터뷰 중)
퇴사도 대행이 된다고??